寫眞
오늘부터 크리슈마슈~
하랄
2017. 11. 12. 18:18
점점 커지는 할로윈의 여파로 가게마다 크리스마스트리장식판매대가 준비가 늦어져 이제야 사서 꾸며본...
친구로부터 크리스마스 선물리스트도 받고...ㅎㅎ
집에 들어올때마다 느낄 행복감 생각에...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