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오늘의 풍경

하랄 2011. 4. 18. 00:01


집을 나서려는데 빗방울이 후두둑후두둑~
간밤에 그리 퍼부은것도 모자라 출근하는 아침까지도 하늘은 잔뜩 찌뿌등~

station걸어가는길...
비가 아주아주 극히 적게내려
우산을 접어버렸다.

바로앞에서 트레인을 놓쳐주는 센스!!!!!!!
다음 열차는 6분뒤에나~~~~

일을 overtime까지해감서
오늘하루 정신없이 보냈드랬다.
그리고
순자를 꼬득여 맥주한잔을 찌끄렸다!!!

이렇게 한주를 무사히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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