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오전한때
하랄
2011. 4. 4. 16:51
서로먼저 첫 숟갈의 주인공이되고자 옥신각신!!
그닥 뜨겁지도 아니한데, 호들갑을 떨며 '호호~' 불어대는 넙덕군!
동네 노상카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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