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우중충한 날씨엔...

하랄 2013. 2. 13. 00:10
선형씨의 비행기티켓예매를 도와줬다.
어렵사리 통화를 끝내고 결제까지..
고마웠나비다.
후다닥....댓가로 지짐이~~~
그러더니 순식간에 막걸리까지 공수..









배란다에 책상 끄집어서 테이블 차려놓고 한잔 했다.


우중충한 하늘을 보면서.....

취해버린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