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이번주 내내 외식

하랄 2018. 4. 22. 20:29

돌이켜보니 내내...
내내....
일끝나고 외식민 한듯...
이번주 마지막 저녁식사도...
동네 피자집....

맥주한잔 간절히 생각났지만...
술파는곳까지가려면....에효...

이렇게 또 한주가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