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想

이사

하랄 2012. 6. 20. 22:42
며칠간의 이사막노동으로
급기야 입술이 퉁퉁~
물집이 큼지막하게 올라왔다.

피곤하긴했나보다...

대충 마무리를 오늘에서야~~~

이사하기까지 우여곡절이 참 많았지만.... 아~

이제 좀 슬슬 만끽해보련다!!!!

독립!

이 꿈이 실현된게 3개월여전...

그리고 나만의 보금자리...!

눈치전혀안보는!!!!

우헤헤헤~

등따시고배부르면 ~

그게 행복이지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