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 2020. 4. 22. 10:40

Facebook에서 짤막동영상을 보다가 중국집만을 타겟으로 하는...짜장먹방을 11분동안 정말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것만보다 급 먹고싶어졌다.
젠장....짜장라면이 없다...하야....삼겹살과 양파..파...마늘을 볶다 분말가루투하해서 소스만들고...두꺼비씨가 냅두고간 두툼한 국수삶아서....만들어봤으나....대략실패....

두꺼비씨가 떠난방에 마련한 화실(?)..
그럴싸함...늦게까지 햇살도 비치고....
좋아좋아!

그리고 매일 아침이면...
잠깐의 햇살을 먹기위해..밥먹고...커피한잔의 여유......
이렇게 ....하루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