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조카님 생신날
하랄
2018. 8. 3. 19:56
어젯밤에 불려놓은 미역국을 끓이는과 동시에 동네아래로 가서 케익을 사왔다..
그러나...
열쇠를 ....
열쇠를 놓고간...
어이없는 실책을....
결국 잠자는 사람을 굳이 깨워서.....
암튼...이렇게 하루가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