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집앞 태국식당

하랄 2013. 1. 30. 21:12
일끝나고 두꺼비씨랑 동생님이랑 들른...
언니가 맛 괘안타했길래 들른건데...
개뿔~
비싸기만하고...

간장게장(썸땀)의 게는 튀겨서나오고..
밥은 며칠째 밥통에서 나뒹군듯한 맛이고..


먹기전엔....몰랐기에..
카메라앞에선 해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