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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켓하는 넙덕이형아

하랄 2020. 1. 11. 20:18

넙덕이는 감기로 몸져누워있고...
저녁으로 먹을라고 사온 치킨을 아파서 차마 함께하지못했던 넙덕군은 기어가는 목소리로 지 엄마한케 제발 자기몫은 남겨놓으라 말을 간신히 남김채 약먹고 주무시고 ...

그 넙덕이가 먹던 감기약이 탐나던 넙덕이형아는 양념치킨을 뜯으면서 자기도 약을 먹었음 좋겠다며...어처구니없는 욕심을 부렸쌌고..

해가 길어진 틈을 타 크리켓 공 던지기연습과 공치는 연습을하면서 하루를 마감한 넙덕이의 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