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퇴근...
하랄
2012. 5. 22. 21:09
이제야 집으로간다...
사실상의 퇴근....
사랑스런 조카들과
휴일 이틀을 옴빵~
함께보낸건.... 나쁘진않지만...
내 시간
스케줄~
그놈의 리듬이란건 다 깨졌다...
몇주째 이러는듯...
따사로운햇살에 뽀송뽀송하게 잘 마른 이불이 유혹을했지만...
그냥 나왔다...
요즘들어 자꾸만
내 무뎌진..
대책이안서지는..
그런 삶조각조각들이 안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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