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피아니스트 넙덕군

하랄 2013. 4. 27. 13:34
느닷없이..
자발적으로...
피아노앞에앉아
여보란~ 듯이..
도레미..미솔파...
를 쳐대는 넙덕군...
곧 형을 능가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