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하늘 하랄 2018. 12. 23. 12:16 마지막 크리스마스선물을 폭풍쇼핑후..저녁식사까지 거른..지친몸을 끌고 버스에 내린후 펼쳐진 하늘.......하루만큼 작아진.보름달이였구나....어제가~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