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지

해바라기

하랄 2019. 9. 3. 16:41

오전에 자매님과 커피한잔 따뜻한 봄볕을 쪼이며  카푸치너한잔때리고..

오후엔 제니언니집서 이쁜  찻잔에 정성을 들이키고....

햇살 담뿍 받은 들꽃도 찰칵!

해바라기!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