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想
행복 속 행운
하랄
2017. 10. 10. 13:23
친구는 내게 선물로 보내줬다.
어제는
또다른 친구한테 위안과 격려의 말을 들었다.
나는 이다지도 고맙고 귀한 사람들을 알고있었다.
주변의 이 따뜻함때문에 내가 버티고있는걸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