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잔치

하랄 2018. 5. 7. 13:26

회를 떠서 브론테비치로 놀러갈예정이였으나
매운탕감을 본후...
회먹고 먹어줘야겠다며...
결국 소풍은 언니네 뒷마당에서 벌이는걸로...

좋은 풍경과 맞바꾼 매운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