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10 April 2018 해질녘~

하랄 2018. 4. 10. 19:18

산란한 마음과 잡념들을 내던지고싶어
저녁산책길에 바다를 마음껏 거닐어보고..
파도에
바람에
어지러운 생각들을 씻어보려했다.

참...

사람목숨이 뭔지...
삶이 뭔지...
그럴꺼면서 왜 그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