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Brighton le sand

하랄 2018. 4. 3. 11:17

어제부터 안 그 전날부터 심히 초저녁부터 꾸벅꾸벅하더니
급기야 어젠 낮잠을 다 자고..
오늘아침까지 9시까지 내리 잠을 잤다.
언니의 차 한잔하자는 호출에 후다닥 눈꼽만떼고 나간 모닝커피한잔....

여유를 좀 내야지싶다.

좀......
게을러진듯하다..

이런 콧구녕에 바람좀 집어넣었등만...
숨쉬기가 한결 상큼해진 오늘 오전!

롱블랙대신 카푸치노선택한것도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