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coogee

하랄 2018. 8. 23. 22:07

실로 오랫만에 밟아본 쿠지의 모래밭~
심한 바람도 상쾌하기만 했던 오늘~
맥도날드에서 롱블랙으로
양껏 마신 쿠지의 찬 바닷바람을 중화시켜주고~
갈때374번 올때 373번을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