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流浪

cronulla

하랄 2017. 6. 7. 14:33

밤부터 내린비..
하필 cronulla행 기차를 타버려서...
무작정 내달린...
걷는 내내 다행히 비가 멈춘...

그리고...
배고파서 찾은 누들집...
저렴하고...맛나고...양많고~

집에와서...
체해버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