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meadowbank
하랄
2018. 3. 20. 21:09
그리곤 곧장 페이스북에 방문장소설정을 눌러대곤했던지라..
아는사람들이 혹시 이사간곳이 저 meadowbank냐며 물어본적이 있었드랬는데...
오늘은 저곳에 똭~ 내렸다.
일명 집들이~~~
어쩐지 내 아지트가 될것만같은 강한 촉이 몰려온지라....두말않고 싹싹 그릇을 비워냈다!
호주산지 10여년이나 되었건만...
생각해보니 집들이 초대는 처음이지싶다.
하야 오늘 내가 준비해간 집들이 선물은 막대기꼿아서 냄새를 풍기는 향~
그리고 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