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stydy hard! 하랄 2014. 11. 13. 08:03 근 20여년만에 '영어'라는 거대 산맥과 마주선 내 친구..매일밤마다...고3때보다도 치열하게밤늦게까지 ...힘내시게 친구!!!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