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wollongong & kiama

하랄 2010. 6. 30. 12:48

울릉엘 다녀왔다....
카이아마까지....
푸른바닷물이 넘실거리는...
그리고...간만에 만끽한 풍성한 햇살...
덕분에...살까지 타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