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가식...

2010. 7. 11. 00:08 : 短想

억지로 웃는것과...
억지로 우는것중에.

어떤게 더 가식적일까?

나는...
요즘...
입가에 경련이 다 일고있다.

억지로...애써....
환하게...웃는중이다....

울음...눈물까지 흘린다면..

나는 더 가식덩어리일런지도....

'短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곤이란 무엇인가?  (0) 2010.07.29
써보자  (0) 2010.07.29
밥상에 대한 단상...  (1) 2010.07.27
젠장. 왜 안되는겨...!!!!!  (0) 2010.07.04
박용하사건을 듣고 외국인 친구가 한마디한다..  (1) 2010.07.02
정리..  (0) 2010.07.01
둥지틀다...  (0) 2010.06.30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