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넙덕이 생일에

2019.08.21 22:48 : 寫眞

무적의 캡틴아메리카로 변신해서 온 녀석!
지 생일 마냥 어김없이 촛불을 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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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대신 잔치

2019.08.21 17:12 : 도화지

선생님이 느닷없이 저녁식사를 초대하고싶다는 문자를 보내왔다.
이미 나는 집을 나선터...
 
지난주 선생님께서 요리책에 소개된 김치전 얘기를 하길래  내가 오라지널 김치전을 만들어와 보겠노라 한터...
호박전도 살짝 만들어서 함께 싸가는 길에 급작스레받은 문자로 덤으로 후식으로 먹을 쿠키를 한박스 덤으로 챙겨갔다.

제니언니조카들이 한국에서 놀러온터라 그 친구들을 초대할겸 겸사겸사..

3시부터 그림그리건만 살짝 도와줄까해서 2시에 브니따집에 갔는데...
힘겹게 바리바리 싸간 화구가방은 열어보지도 못한채
내리 음식요리및 먹기만 해댔던....

저 음식이 성에찰까싶었지만....
제니언니 동생분이 사온 케잌은 열어보지도 못한채...
모두들..터져버릴것같은 배를 움켜쥐고 겨우 집을 나섰던....행복했던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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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말이

2019.08.16 17:46 : 寫眞

인터넷보다가 김말이가 의외로 쉬워보여 아침에 후다닥 따라해본...
젝1
양념에 나의 사랑이.너무 과하게 들어갔나비다..
짜!
너무 짜!

거기다 치즈까지 몰아넣었으니....
다시 도전! 해봐야징!.... 이번엔!!!!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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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2019.08.15 22:32 : 短想
친한언니가 말도없이 가게로 찾아왔다.
그언니한테 시간좀 내달라고!
수다좀 떨어보자고!
그렇게나 애원하고 졸라댔는데도
매번 시원찮은 반응에...
좀체 만나기 힘들었는데....
불쑥~
새 주말알바 면접을 보는 정신없는 와중에
그렇게 나타나셨다.


어제 문득 언니가 카톡으로
" real housewives"라는 TV시리즈물 보냐고 묻길래...

'아! 언니가 추천하는거면 함 볼께요! 집에 테레비는 없지만...'

요런 대꾸나 해댔쌌던 내게...

"아니...난 그게 아니라 거기 나오는 아줌마들이 화내고 수다떠는게 너무 이해가 안갔는데...
지난주 남편이랑 쇼핑센타에서 두번이나 싸웠어! "

20년이상을 그저 순종하며 살아온 언니가 그 사람 많은 쇼핑센타에서 남편이랑 싸운후 '이게 뭔가~ '싶었나비다.
거기에 나오는 ....그렇게 욕해댔던 아줌마들과 별반 차이가 없던것같아  나름 자괴감에 젖어있던듯...

"이제 언니가 안참는거죠!
난 좋아보이는걸!"

그리고 덧붙여..
"언니뒤엔 든든한 지원군인 네딸들이 떡~ 허니 버티고 있는데 뭐가 고민이래!
큰소리 쳐도 될 타이밍아죠 이제!"


그 언니의 모진 세월을 알기에..
언니의 저 행동이 대견스러웠던건데..
언니는 뭉클했었나비다.

사는게 ...
참 뭔가싶다.

이제 언니는 그 '꿈틀'이라는 것을 시도하고있나보다..

그런 언니를 마냥 응원한다!
그리고 묵묵히 지켜보련다.

매 순간을...
행복하게..
소중하게...
그렇게 살자고 했다.

내 40대도...
누군가는 다시 돌아가고픈...
부러움의 나이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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