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아는만큼 보인다....

생활속에서..
그리고...살면서...매번 절절하게 느끼는거지만..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통감하는...

의도한것은 아니였지만...
'감옥으로부터의 사색'부터 읽은것이..
그나마 ..이 책 '나무야 나무야'를 읽음에있어 훨씬 작가를 이해할수있어 편했다.


오래전 혼자서 둘러보았던...많은 곳들이..
다시금 새롭게 와닿았다...
바로 저자의 '역사의식'이라는 프에임을 통해서말이다...

확. 실. 히...

아는 만큼 보인다!!!!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