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넙덕이

2018. 3. 8. 11:23 : 寫眞

어제 왼쪽잇몸에 대롱대롱 달아붙어있던 녀석을 끝내는 제거했나보다..
7개의 빈구석이 생겼노라며
아침에 내게 real boy 가 되어가는 자기의  모습을 찍게끔 쿨하게 포즈를 취해주시는 넙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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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