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왼쪽잇몸에 대롱대롱 달아붙어있던 녀석을 끝내는 제거했나보다..
7개의 빈구석이 생겼노라며
아침에 내게 real boy 가 되어가는 자기의 모습을 찍게끔 쿨하게 포즈를 취해주시는 넙덕군!
'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잎차 (0) | 2018.03.14 |
---|---|
꾸물꾸물 (0) | 2018.03.13 |
퇴근풍경~~~~ (0) | 2018.03.08 |
마디그라 (0) | 2018.03.04 |
생애 첫 육계장 도전! (0) | 2018.02.28 |
25 February 2018 (0) | 2018.02.25 |
24 February 2018 (0) | 2018.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