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레몬청

2018. 1. 3. 20:51 : 寫眞

크리스마스선물이라며 조카 지연이한테받은 레몬청...
너무 맛나게 다 먹어버려서...
또 만들어먹어야겠다고 생각한 찰라...
수박배달하러온 녀석을 붙들어매고
우연찮게 오늘 너무도 레몬청만들기 100%의 완벽한 준비..
지연이 도착 10분전에 갑자기 나는 숯돌에 칼을 갈기시작했고...
평소엔 3ㅡ4개만 사던 레몬을 어쩐일인지 10개를 샀으며...
또한 유리병을 왠일로 깨끗이 씻어놔버린...

아~

내일이면  아낌없이 또 얼음을 넣어서 시원힌 레몬물을 마실수있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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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