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방학

2018. 7. 9. 17:39 : 寫眞

방학이라고....
간만에 바람이 잦아든....햇살은 따사로웠던 오늘...
조카님들은 마당에서 열심히 노시고..

그 와중에 콧물이 나왔다며 지 애미한테 달려오던 녀석에게 폰을 디밀었더니...
V를 친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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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