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밤새~
잠이 쉬이 오지않을만큼...
심란한 내 맘만큼이나
그렇게 비가 내리더니..
지금도 ....오늘까지도 내리고있다.
어제 차마시러갈때 잠깐 비를 맞았다고
그 찰나를 비집고 감기님이 방문하셨다.
밤새 한기와 오한에 육신은 떨고...
쓰잘데기없는 상념들로 마음은 빗소리에  더해져 심란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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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