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쓰레빠

2022. 2. 17. 10:37 :

작년10월쯤엔가산...쓰레빠....
길고긴 항해(선편통한거지만.....물류대란을 통감하며)끝에 어제아침 도착!
하루종일서서 일하느라 치마를 입고온날도 운동화가필수였는데...
어제부터 힐을 신고 출근해도 될만큼...
든든한 빽이 생겨버렸다..
고무신으로 유명한 상표아니던가!!!
겨울용도 하나사야겠다...
앞이뚤려서 발이시려울수도있으니...
부디....오래가기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국  (0) 2022.03.14
뒤늦은 생일잔치  (0) 2022.02.22
용과  (0) 2022.02.18
보름이닷!  (0) 2022.02.15
vivid 축제에 다녀오다  (0) 2019.05.31
쑥개떡  (0) 2019.05.02
국적바꾸기...  (0) 2019.03.28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