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를 카피하기위해 어번까지갔지만...
차비만 날린...
좀체 보기 힘든 피자헛이 눈에 띄길래 하나 사서(take away 만 허용되는 매장이라) 길거리에서 먹고..
시티와서 영사관에서 볼일을 본후..
퍽 짰던 피자의 후폭풍에 갈증이 막~
하야 .... 아이스크림 각각 2개씩을 막다가.. 하나 더 시켜서 먹고..
그래도 가시지않은 갈증탓에... 맥주한잔 들이키고... 이걸로 저녁 퉁친걸로 했으나..
9시 20분쯤...
밀려드는 허전함에 후다다다다닥 만들어본 떡볶이...
일케 오랫만에 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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