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연말연시카드

2022. 1. 6. 09:06 : 寫眞

불편함을 감수하고라도 굳이 고집스럽게 아날로그감성으로 써내려간 카드들...
꾹꾹 눌러쓴 정성이 깃든 카드들...
그 감사한 마음들을 오롯이 받을수있게 1월 한달동안 내내 저기에 둘 생각이다.

그리고...
브니따선생님한테 받은 메세지...

내가...
너무....
무심했다.

먼저 크리스마스당일과 신년에 다시금 문자를 버냈어야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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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