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오늘

2017. 8. 1. 15:13 : 카테고리 없음

아침 커피는 쓰고 탄맛이였지만..

하늘은 뭉게구름마저 좋았던 오늘~

한아름의 한약을 들고왔다.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