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아침에 일나자마자 테니스라켓을 집어든 뻔뻔이 녀석....!
녀석의 애미한테 테니스선수시켜라~ 한마디했더니...
안그래도  돌 되기전부터 뻔뻔이 아비가 테니스라켓과 공을 장난감대용으로 쥐어줬노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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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