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회동

2022. 5. 3. 14:21 : 寫眞

2주마다 그림그리기위해 만나는데...
나의 코로나와 선생님의 코로나...
부활절까지....거의 2달만에 만났다.
사실...
너무 오래되서 선생님이 까먹으신듯하다며...
일단 제니언니집서 커피한잔하면서 선생님의 응답을 기다렸다.
무작정 찾아가기보다는 여전히 컨디션이 좋지아니하시기에....
부활절이 선생님생신이였기에....
겸사겸사...
해서 점심을 먹고..꽃다발을드렸다.
헬쓱해져버린 얼굴이셨다.
코로나가....
참.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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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