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계모임에서 크르주타면서 람 보자고 하야
으쌰으쌰해서 간 오늘!

마침 오늘이 보름!

89불짜리 디너랑 음료포함의 티켓을 'groupon' 통해 35불에~

아....
그런데...
기대는 안했지만...
뷔페식일줄알았던 디너는...
이건 뭐...
허접 나부랭이~

그럼에도불구하고 날씨좋고...보름달 빵빵하고...춥지도아니해서...
퉁~치는걸로...

게다가...올해의 비비드는 거의 뭐...
욕나올만큼...무슨 다큐를 보는건지 착각할만큼의...

암튼...

마지막은....막걸리로  입행굼하는걸로~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