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맛났던 ice coffee

2019. 2. 5. 15:54 : 寫眞

뜨거웠던 아니 후덥지근했던 오늘...
쓰레빠끌고 동네한바퀴돌다가 차한잔 하러들어간 단골집..

아이스커피를 원한다고하니 직접 커피콩을 갈고..이것저것 섞고 만들어준..
헤이즐넛향과 커피...아이스...달달크림...빨대로 살살 불어서 맛을 섞어먹으라며 어찌나 친절히 설명을 해주시던지~

다음번엔 코코아맛으로 도전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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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