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환경도시로 유명!
시내 골목 곧곧을 흐르는 이 물길때문에 도시에서 느끼는 청량감이란!!!!
아니...뭔가...했더니....밤이였다...
아무도 줍지않고 냅두는....
퍽이나 많은 짐들을 들고 지고...
맨 마지막 꼭대기4층까지...엘리베이터없이..
저 나선형의 층계를 오르락 내리락 하니
현기증이.....
7시20분에 집을 나왔는데....고요~ 그 자체!!!
중앙역!
한적한 흐린 골목길의 아침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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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많은 짐덩이...
이민온것처럼 하야....한국에 도착후
그다지 별반 다를것없는 많은 짐을 또 들고 독일 입성...
시차적응이란걸 하는중.....
비가내리는 프랑크 푸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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