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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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8.10.07 다시 일상으로...
  3. 2018.10.06 감기
  4. 2018.10.06 거리풍경
  5. 2018.10.04 여유자적
  6. 2018.10.03 늙은 어부
  7. 2018.10.03 Phuket
  8. 2018.06.25 부모님과의 데이트
  9. 2018.05.19 밤바다구경가기
  10. 2018.05.14 Cronulla beach

again cronulla

2018. 11. 12. 19:58 : 寫眞/流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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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다시 일상으로...

2018. 10. 7. 20:40 : 寫眞/流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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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감기

2018. 10. 6. 20:53 : 寫眞/流浪

푸켓에서 내내 약과 함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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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거리풍경

2018. 10. 6. 13:01 : 寫眞/流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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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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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늙은 어부

2018. 10. 3. 10:44 : 寫眞/流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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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Phuket

2018. 10. 3. 10:40 : 寫眞/流浪

아침부터....
후덥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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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동네앞에서버스를 타고...

엄마를 데꼬 난생처음 커피집에 드가봤다.
참..어색해하시는 엄니를 굳이 앉히고...ㅎ

가고자했던 식당들은 죄  '정기휴일'
날도 겁나 뜨거웠던 오늘....

고창내 어디나 1000원의 버스비!!!!!
퐌타스틱!
그래서 산낙지나 먹으러 가자고 졸랐다.

고창 끝자락 바닷가로 고고고고고

한국오면 제일(?) 아니 걍 먹고싶은것 하나가....산낙지.....
나는 처음알았다.
울 부모님이 특히 엄니가 좋아라하시는걸!

백합칼국수도 먹어주고~~~

난생처음 부모님과 딱 셋이서만 떠나본
행복한 추억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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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밤바다구경가기

2018. 5. 19. 22:53 : 寫眞/流浪
월요일에 유정이랑 갔던 Cronulla의 그 레스토랑이 밤에는 어떤 느낌일까싶어
조카님 꼬셔서 간 오늘...
일마치고 후다다다닥...

가볍게 가기위해  오늘의 도시락은 일부러 버려도 되는 일회용컨테이너에 떡볶이를 쌌고...(오늘따라 참~ 맛느드라.. 국물민들때 무우를 과하게 넣어서 끓인더라그런가?)

조카님은 고급진 레스토랑의 식사를 기대하셨겠지만...
내리자마자 초입에있는 오늘로 벌써 세번째 찾는... 저렴하나 맛있고 푸짐한 누들집에서 양껏 잡수신후....

예약은 안했지만 사람들도 꽉차버린...
그 멋진 뷰를 자랑하는 레스토랑에 운좋게 두자리를 배정받았는데..
말 그대로 곳곳이 잔치객들로 인신인해라 도무지 1분이상을 앉아있을 여력이 ....
하야 밖으로..
다른 레스토랑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렇게 추울까봐 두툼함이 최대치인 점퍼를 입고왔으니...ㅡㅓ


결론...
밤바다는 사진이 질 안찍힌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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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Cronulla beach

2018. 5. 14. 19:29 : 寫眞/流浪

10시반에 두꺼비씨 소개팅 주선하는것땜시
Brighton le sand 가서 롱블랙 한잔마셔주고...

동네에 한시간후 유정이와 브런치...

그리고 동네에서 점심언저리에 기차타고 크루눌라로~~

너무나 가고싶었던 레스토랑에...
용기내서 들어가 맥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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