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노을

2018. 4. 17. 20:58 : 寫眞

어제 내 가슴을 설레게했던 노을...

그 노을을 가슴에 품고...
충만된 삘에
감자전과 호박전과 동그랑땡과 야채전을 후다닥 맹들아서 전날사온 카스로 입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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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