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눈앞에 펼쳐진...

2013. 1. 19. 20:39 : 寫眞
머리맡에 책들을 펼쳐뒀다.
책꼿이가 없어서이기도 하지만..
눈감는 마지막 순간에 하고픈일이
책속에 파묻히는...
아직 제대로 되지는 않고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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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