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몸보신

2018. 8. 5. 07:48 : 寫眞

조카님 생일잔치에 온가족이 다함께 즐긴 어제의 만찬자리에서 형부가 여자들 다 잡구라며 fish oil하나씩을 투척해주셨다.
글치...
영양보조제를 이제 꾸준히 섭취할 나이지...
하야 저것까지 나도 이제 총 네가지 알들을 입안에 꾸역꾸역 넣고있다..
게을러서 어디 잘 꾸준히 먹겠냐마는....
일단 고고고고고고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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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