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세번쨋날

2018. 7. 30. 17:28 : 도화지

선생 브니따가 편찮으신 관계로다가...
양동이에 물을 갈고 버리고...

동네에서 사간 비스켓과 티한잔 마시며

어찌어찌하다가....
결국 내 얘기까지 나오게되었다.

그러면서 하는말..

니 얘길 나와 share해줘서 고마워...

그게 고마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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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