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탕수육에 빼갈이 먹고싶다!
아....
미치도록 뭔가에 빠져들수만있다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短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절한 ...바람! (1) | 2011.03.27 |
---|---|
지친다... (0) | 2011.03.25 |
2 : 22 AM (0) | 2011.03.25 |
넙덕군....! (2) | 2011.03.20 |
老眼 (0) | 2011.03.18 |
사랑.......그리고 ...관계... (0) | 2011.03.18 |
알수없는 노릇이다. (0) | 2011.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