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피자

2018. 9. 9. 07:26 : 寫眞

나한테 스트레스를잔뜩 받은  영숙씨를..
달래주는 방법...

틱틱거리는 언니의 말을 가만히 듣기...
훈계하는 언니의 말에 죄인모드로 있기..
밥같이 먹자.
같이 가자.
이 모든 제안에 튕겨대는 언니를 살살 달래서..
언니가 좋아라하는 피자를 함께 먹어주기...
심지어 내가 막 배고프다고 우겨서 더 맛나게 먹기!
덜 민망하게~

그래서...
어제 먹은 피자는...
나름........
사과의........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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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