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going home

2018. 9. 10. 22:42 : 寫眞

졸린눈과...
산소공급이 딸린...
말그대로 피곤에 쩐 몸둥이와
더 무거운 책가방을 들고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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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