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goodbye siem reap!

2017. 7. 7. 13:36 : 寫眞/流浪

간밤엔 12불 호텔에서 부킹해서 공연보면서 식사할수있는곳엘가고..

공연(대략 1시간이며 7시반에시작)끝나고 저렇게 포터타임도 갖게 해주고...

마지막은....이렇게...

아침에 다시 툭툭이타고 펍스트릿

펍스트릿 왼쪽 강(?)을따라 슬슬걷다보면 만나게되는 우체국..
(7am to 5pm)

한장은 미리 가버린 친구님에게..
한장은 나에게~

다시 펍스트릿 가는방향에 만나게된 사찰..
잠시 생각의 짐좀 내려놓고..묵상..

맨처음 펍스트릿에서 맥주찌끄렸던 곳도 만나고~해서 찍어보고...

체크아웃후...시간남아 다시...펍스트릿

발맛사지와 패디큐어받고..
(싼게 비지떡이라고...맛사지가아니라 오일처바르고 90분간 손으로 비비기만..ㅜ.ㅜ 둘다해서 $9)

맥주한잔과 곁들인 마지막 시엠립에서의 점심($6)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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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