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커피 한모금

2017. 10. 12. 16:37 : 短想

오랫만에 들른 단골집...
그렇게나 맛나게 타주던 이쁜 호주언니도 없고...
매번 같이 오던 친구랑도 함께하지못한..

그래도 내겐 고향같은...
시끄럽지만...
시간과 추억을 묵혀둔 이곳이..

좋네..

혼자사색하기엔 딱!

'短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 빵빵  (0) 2017.10.23
침체  (0) 2017.10.18
토요일밤  (0) 2017.10.15
책목록  (1) 2017.10.12
행복 속 행운  (0) 2017.10.10
나는...  (0) 2017.09.29
새벽  (0) 2017.09.28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