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커피 한모금

2017. 10. 12. 16:37 : 短想

오랫만에 들른 단골집...
그렇게나 맛나게 타주던 이쁜 호주언니도 없고...
매번 같이 오던 친구랑도 함께하지못한..

그래도 내겐 고향같은...
시끄럽지만...
시간과 추억을 묵혀둔 이곳이..

좋네..

혼자사색하기엔 딱!

'短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 빵빵  (0) 2017.10.23
침체  (0) 2017.10.18
토요일밤  (0) 2017.10.15
책목록  (1) 2017.10.12
행복 속 행운  (0) 2017.10.10
나는...  (0) 2017.09.29
새벽  (0) 2017.09.28
Posted by 하랄

책목록

2017. 10. 12. 09:28 : 短想
《오직 두사람 ,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82년생 김지영, 예감은 틀리지않는다, 영초언니, 빽넘버, 인생, 안나카레리나, 무코다 이발사, 기사단장 죽이기,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신화세트, 》

 
《장준하, 묻지못한진실,  
그들이 말하지않는 23가지, 코스모스, 주저하는 근본주의자, 승자의 저주, 행동경제학, 거울에 비친 유럽, 노동.성.권력, 나의 한국현대사,
죽음이란 무엇인가, 사피엔스, 종의 기원》

갑자기 책을 읽어야겠다는 욕구기 솟구쳤다. 이것저것 뒤져보다가 일단 카트에 담아는 뒀는데...서점에가서 직접 고르고싶은데....
한계다 한계...

이제 슬슬...여유란걸 누려도될까?

'短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체  (0) 2017.10.18
토요일밤  (0) 2017.10.15
커피 한모금  (0) 2017.10.12
행복 속 행운  (0) 2017.10.10
나는...  (0) 2017.09.29
새벽  (0) 2017.09.28
바보  (0) 2017.09.22
Posted by 하랄

11 Oct 2017

2017. 10. 11. 06:30 : 寫眞

'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 Oct 2017  (0) 2017.10.15
14 Oct 2017  (0) 2017.10.14
13Oct 2017  (0) 2017.10.13
8 Oct 2017  (0) 2017.10.09
첫 삼겹살 파뤼  (0) 2017.10.08
월남국수  (0) 2017.10.07
7 Oct 2017  (0) 2017.10.07
Posted by 하랄

행복 속 행운

2017. 10. 10. 13:23 : 短想

산책하다가 발견한 행복속에 숨어있던 행운을....
친구는 내게 선물로 보내줬다.

어제는
또다른 친구한테 위안과 격려의 말을 들었다.

나는 이다지도 고맙고 귀한 사람들을 알고있었다.
주변의 이 따뜻함때문에 내가 버티고있는걸꺼다.



'短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요일밤  (0) 2017.10.15
커피 한모금  (0) 2017.10.12
책목록  (1) 2017.10.12
나는...  (0) 2017.09.29
새벽  (0) 2017.09.28
바보  (0) 2017.09.22
문득  (0) 2017.09.18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