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른 단골집...
그렇게나 맛나게 타주던 이쁜 호주언니도 없고...
매번 같이 오던 친구랑도 함께하지못한..
그래도 내겐 고향같은...
시끄럽지만...
시간과 추억을 묵혀둔 이곳이..
좋네..
혼자사색하기엔 딱!
오랫만에 들른 단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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